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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유출된 이미지들로 인해, 적어도 세 개의 모델이 완전한 썬더볼트 속도를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iPhone 15 라인업이 라이트닝(Lightning) 커넥터에서 USB-C 커넥터로 전환될 것이라는 소문이 오랫동안 지속적이지 않았다면, EU는 애플에게 USB-C로 바꾸라고 요구했었을 것입니다.
루머로 보자면, 애플은 iPhone에서 USB-C로 전환할 것이며, 그저 언제일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증거들이 iPhone 15와 함께 USB-C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iPhone 15의 포트 디자인이 공개되는 데 더해, USB-C 여성 소켓 뒤에 수수께끼스러운 IC가 희미하게 보입니다,”라고 이 AppleInsider TV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이 IC가 리타이머 칩임이 명백해집니다.”
“이는 iPhone 15 시리즈 내에서 여러 모델이 썬더볼트/USB4의 고속 40Gbps 데이터 전송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ChargerLab은 세 개의 유출된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모두에서 리타이머 칩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세 개의 iPhone 15 모델이 썬더볼트의 40Gbps 고속 데이터 전송 기능을 갖춘 USB-C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다시 iPhone을 네 개의 모델로 생산한다면, 전부 최신 기술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썬더볼트 속도가 iPhone 15 Pro 모델에만 제공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