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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9to5Mac

이번 주, 올해 후반에 출시될 아이패드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새 또, 새로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번 소식의 출처는 Macotakara 입니다. 이 소식에는 좀 더 디테일한 내용과 이어폰 잭의 삭제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번 리포트는 2018 아이패드의 크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새로 출시될 10.5 인치 모델은 247.5mm (H) x 178.7mm (W) x 6mm (T)이 될 것이라고 아주 구체적인 치수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모델은 250.6mm x 174.1mm x 6.1 mm 입니다.

그리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280mm (H) x 215mm (W) x 6.4mm (T)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델은 305.7 x 220.6 x 6.9 mm 입니다. 이 치수들을 보자면, 애플은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동일하게 가져가면서 아이패드의 바디를 상당히 줄이기 위해 꽤나 집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는 올해 아이패드에는 이어폰 잭이 제거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은 아이폰 7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바 있습니다. 아이폰 7 출시 때는 라이트닝 to 3.5 mm 헤드폰 어답터를 제공하여 아이폰 유저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지만, 이번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동일하게 제공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리포트에서 말하고 있는 것중에 흥미로운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패드 프로 모델이 페이스 ID를 탑재할 것이지만, 저번에 포스팅한 글처럼 가로모드를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점입니다. 이는 좀 흥미로운 문제를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스마트 키보드를 이용하면 보통 가로로 놓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가로모드 페이스 ID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좀 불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acotakara는 올해 모델의 아이패드에서는 스마트 커넥터 부분이 아이패드 아래쪽으로 이동할 것이라고도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아래쪽이라면 충전을 위한 라이트닝 커넥터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게되면, 페이스 ID가 수직모드만 지원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일리는 있습니다.

이 리포트에서 애플의 정확한 의도까지 파악할 수는 없지만 어쨋든, 리포트는 ‘다음 세대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는 수직으로 세워놓고 쓰는 것으로 바뀔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할 때, 아이패드를 수직으로 세워서 거치하게 끔 변경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조금 상상하기 힘들고, 불편할 것만 같은 변화라서 Macotakara의 말을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Macotakara가 공급업체로부터 얻은 확실한 정보라고 말하고 있긴 하지만, 좀 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할 때까지는 조금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참조
  • 9to5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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