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어떤 아이패드를 사야하는 지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누군가 저에게 조언을 구할 때, 접근방식은, 몇 가지 저만의 질문들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언을 해줍니다. "뭐에 쓸껀데?", "얼마나 자주 들고 다니는데?", "주로 어떤 기능들이 끌리는데?" 이러한 질문들 입니다.
이미지출처 : 애플공식홈페이지
이러한 질문들의 답변에 근거하여, 가장 싼 모델부터 가장 비싼 모델까지 추천을 해주곤 했습니다. 정말로 보통은 그리고 대게는 아이패드 프로만이 가지는 기능이 필요가 없다면, 아이패드 9.7 셀룰러 128기가 모델을 추천해주곤 했습니다. 가성비 끝판왕이고, 웬만한 기능이 다 되니까요.
그런데 이번은 조금 다릅니다.
올해는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에 너가 여유가 있다면, 12.9인치 모델을 사라, 그러지않고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입니다.
저는 12.9인치의 매력에 빠지는 데 그렇게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좀 더 가볍고 작아진 크기로 출시된 아이패드 때문에 완전히 한 방 먹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예전 모델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저는 12.9인치 디스플레이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이전 모델은 좀 크고 무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아닙니다. 짧은 시간을 사용할 때조차 12.9인치를 사용합니다. 저는 이것이 평범한 크기와 무게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저는 iOS 기기가 가질 수 있는 극한까지 간 아주 멋진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맥이 될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작동 시스템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맥os는 아니지만 끝마무리가 훌륭한 iOS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추가 기능들이 잘 갖춰졌고, 그에 따라 잘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몇몇 사람들이게는 padOS가 출시되었으면 하는 유혹을 느끼게 하는 점들이 있습니다.
- 전체크기로 적용가능한 레이아웃을 가진 홈스크린
- 적절한 창의 크기를 같은 앱
- 트랙패드의 지원
- 마우스의 지원
위에 언급한 몇몇개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이미 애플이 그렇게 까지는 안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애플이 더 나아갈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패드와 맥 사이에는 아직 미지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padOS에 대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있습니다.
제거 처음 오리지널 12.9인치 모델을 접했을 때, 어떤 아이패드를 쓸 것인가에 대해 결정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들고다닐 수 있어야하고, 이북을 침대에서 볼 수 있어야하는 것들이 결적적인 요소로 작용했습니다.(오리지널 12.9인치를 결정하긴함) 그러나 이번 새로워진 모델은 이 2가지를 좀 더 완벽히 가능하게 합니다.
정말로 이 스크린 사이즈에 감사하며, 더 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파트너는 최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중입니다. ( 그녀는 10.5인치 크기는 충전케이스와 커버 때문에 꺼려합니다.) 지금 제가 9.7 모델을 보면 너무 작아보입니다. 마치 아이패드 미니처럼 보입니다.
물론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저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경험을 할 수 는 없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아주 당연한 크기처럼 느껴지고, 이전 모델이 작아보이는 그런 것 말입니다. 저에게는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현재 이용가능한 모든 모델중에서, 가장 좋다고 느끼는 것은 가장 큰 아이패드입니다. 그 이유는 이동성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더 작아진 베젤로 충분히 이동성을 확보했고, 그러면서 큰 스크린의 이점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결정하기 힘든 요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아이패드 9.7 기본 모델의 가격은 $329이고, 이 제품 역시 대부분의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런데 4배나 더 주고도 살 만한 가치가 있냐고 되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여유가 있다면, 12.9인치를 구매한 것에 대해서 절대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직도 어떤 아이패드를 살지 고민중이라면, 제 조언은 매장에 가서 실제로 만져보고, 그렇게 한 다음에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2.9 인치를 만져보고도 그러고도 구매하지 않는다면, 저는 매우 놀랄것 같습니다.
참조
- 9to5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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