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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파워는 이쯤하면 이제 애증파워가 아닐까 할 정도로, 출시가 엄청 늦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요즘은 무선충전이 꽤나 보급이 많이되었고,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Xs 시리즈들은 당연하고, 그 전작부터도 지원해왔습니다. 에어팟 1세대까지밖에 출시하지 않았지만, 2세대부터는 무선충전을 지원한다고 밝혔고, 1세대도 케이스만 따로 구매한다면 무선충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원래 선을 꼽는 형태가 아니라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무선충전이라고 볼 수 있을 느낌이 나긴하지만, 그래도 에어파워에 올려둔다면 좀 더 아무렇게나 올려놔도 충전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런 맛을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에어파워를 기다리는 이유 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3대까지 동시에 충전이 된다는 점입니다. ▼

이미지출처 : 9to5Mac

그러니까 에어파워에 아이폰, 워치 그리고 에어팟까지 동시에 올려두고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충전기 선이 3개나 필요했 던 기존과 달리 선은 한 개지만 3기기가 충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책상도 깔끔해질 뿐만아니라, 기기를 꼽는 선도 줄어들고, 악세서리를 많이 살 필요도 없어지게 됩니다. 물론, 선을 꼽아두면 꽂은 채로 사용하면서 충전이 되므로 이게 장점인 부분은 있지만, 애플워치나 에어팟케이스는 원래 꽂은 채로 충전하지도 못하고, 할 필요도 없으므로 에어파워가 더욱 유리한 것입니다.

9월 키노트에 에어파워는 없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에어파워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즉, 출시가 안되는 거죠. 처음 애플에서 언급한 것은 2017년 9월이었는데 1년이 넘어가 버렸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에어파워는 동시에 3기기까지 충전되는 것으로 전해져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에어파워에 올려둔 기기가 1개든, 2개든, 3개든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해줘야하는데 이 부분이 기술적으로 만만치 않은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폰 Xs 포장과 iOS 12.1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에어파워가 죽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기기를 충전을 하는 것은 어쨌든, iOS 소프트웨어하고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아이폰을 다른 기기들과 함께 에어파워로 충전을 할 때, 아이폰은 에어파워로 충전중이라는 것을 디스플레이에 표기를 해줘야할 것이고, 다른 기기의 상태까지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들들어, 에어팟케이스)

이러한 에어파워의 복잡함은 분명히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올해 판매될지는 큰 미지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원래 애플에서 발표할 당시만해도 2018년에는 에어파워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었는데 조금은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Xs 포장물과 iOS 12.1에서 밝견된 여러가지 정황들로 봐서 늦어지는 것뿐이지, 확실히 개발중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9to5Mac에서는 iOS 12.1에서 에어파워로 충전할 때, 보여줄 만한 인터페이스들을 봤다고 말하고 있고, 이를 증거로 개발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아이폰 Xs에 포함된 포장물에서 에어파워에 대한 언급이 분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것 또한 증거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에어파워가 아직은 기술적인 문제로 개발 중에 있다는 것이고, 언제 출시되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애플이 포기하지 않고 개발 중에 있으며 출시가 된다면 최대 3기기까지 동시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를 넘길지는 다음달 이벤트를 눈여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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